Today I Learned
- node.js 환경에서 에러코드 주변 읽어오기
- 에러 스택을 통해서 파일을 read 권한으로 접근해서 읽어온다
- 에러 발생 위치를 display 가능함
오늘의 느낀점
- 팀 데모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볼 수 있었다. 우리 팀이 계획한대로 2주차를 끝내서 우리가 제일 잘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팀들도 데모를 보니 만만치 않았다. 같은 주제를 하는 팀 분들도 다들 나름대로 하나의 포인트씩을 다들 잡아서 해오셨고, 다른 주제 팀들도 벌써 구글 지도 API 연동이 끝난 등 다양한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
- 2주만에 딱 생각한 만큼을 끝나서 기분은 좋았지만, 또 다른 조들의 발표를 보니 개발할 기능이 아직 창창한 기분이다. 벌써 3주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아쉬우면서 놀랍다.
오늘의 칭찬
- 데모, 기술공유를 보면서 다른 발표자 분들에게 리액션과 피드백을 잘 남겼다.
- 주간 회고를 하면서 팀의 업무 진행방식에 대해서 깊게 고찰하고 개선할 점을 생각했다. 팀원들이 다들 뛰어나시고 순탄해서 고칠 것이 없나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API 문서를 Notion이 아닌 POSTMAN으로 공유하거나 PR에서 suggestion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등의 개선점을 생각해낼 수 있었다. 지금 생각이 들었는데, 브랜치도 master / develop / feature가 부족해서 fix 등을 만들자고 했던 것 같은데 잘 적어놓고 월요일날 팀원들에게 말해봐야겠다.
개선점 & Reminder
- 이번 주에 아침 시간을 활용하자고 했는데 완벽하게 실천한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다음주에는 꼭 아침에 공부나 작업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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