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b Developer Bootcamp>
- Patatap Clone 프로젝트
- patatap.com 이라는 사이트를 clone해서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
- 이전 강의에서 예시로 나왔을때 가지고 놀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cloning을 진행하면서 의외로 많은 코드 없이도 라이브러리(paper.js / holwer.js)의 도움을 가지고 금방 만들 수 있어서 놀랐다. js 생태계의 힘인가?
- documentation에 스크린샷을 넣는 것도 좋지만 역시 웹서비스는 띄운 것을 보는 것만큼 좋은 예시는 없는 것 같다. 비용에 큰 부담 없이 포트폴리오들을 띄울 수 있는 호스팅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다.
- https://github.com/junsushin-dev/patatap-clone
- Backend Basics
- node.js를 사용하는 백엔드 과정으로 진입
- 기존에 코스에서 사용하던 c9.io 온라인 IDE 서비스가 현재 없어져서, 조교가 대체용으로 goorm.io 라는 서비스를 올려놓았다. 당연히 외국 서비스겠거니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국내 기업이 운영하는 서비스였다(펄-럭)
- 웹사이트를 살펴보았는데 아주 깔끔하고 예쁘게 디자인되어 있었다. 북미계 사이트들은 아직도 디자인이 촌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국내 사이트들은 항상 트렌디함을 잘 살리는 것 같다. Udemy에서 온갖 국가의 외국인들이 '고마워! 이 사이트 좋은데!' 라던지 'TA님 고맙습니다' 등의 코멘트를 날리고 있는 것을 보니 개발자의 세계에서는 우리나라라도 글로벌 단위로 놀기에 부족하지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goorm이 우리말 구름(영문으로는 Cloud)인데 서비스 명을 잘 지은 것 같다. 사실 발음은 외국인들에게는 groom이 더 익숙하고 정식 번안으로는 geureum이 될수도 있는데, 의도적으로 존재하는 단어와 겹치지 않고 인지도를 쌓을 수 있도록 정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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