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earned
- umzug
- sequelize의 자매 패키지로 sequelize-cli 와 같은 migration을 기능을 코드로 제공
- migration 모듈 시그니쳐가 달라서 resolve 인수로 따로 설정을 따로 해줘야한다
오늘의 느낀점
- sequelize-cli 를 쓰면서 데이터베이스 세팅이 편해졌는데, 이걸 더 자동화하고 싶어서 umzug 라는 패키지를 sequelize 공식문서에서 보고 파게 되었다. 소위 삘(?)이 받은 작업을 하니까 더 의욕이 팍팍 나는 것 같다.
오늘의 칭찬
- 오늘 마지막 회고때 말한대로 저녁식사 이후 Zoom을 켜고 코딩을 더 했다. 다른 분들도 내가 한 말을 잊지 않으시고 들어와서 같이 코딩해서 좋았다.
개선점 & Reminder
- 의욕을 불태우는 것은 좋지만, 수면시간도 확보하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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