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캠프 회고 - 5주 그룹프로젝트 1주차 day2

Today I Learned

• Notion 팁
  • 최초 페이지 작성 창에서 Template를 추가 및 수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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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느낀점

• 처음으로 부스트캠프에서 제공해준 공유오피스인 스파크플러스에 가보았다. 
  • 커피가 맛있다!... (얼음기계가 있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능)
  • 15층 테라스 뷰가 아주 좋다. 
  • 예전에 모임에서 뵈었던 분들도 보고, 줌으로 보던 분들을 만나니 아주 반가웠다. (옆 테이블 하나에는 4명 중 3명이나 아는 분이...)
  • 우리 팀원 분들도 다같이 오프라인으로 모일 수 있다면 좋을텐데!
    • 내가 부자였다면 근처에 airbnb를 한달 빌리고 모두를 초대드렸을텐데...
• 2주만에 첫 프로토타입을 완성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thin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팀원들과 목표를 설정했다.
  • Agile하게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 오프라인과 Zoom을 병행하니 피로도가 조금 느껴진다. Best는 오프라인으로 모두 모이는 것이겠지만, 안된다면 회의가 많은 날은 그냥 Zoom으로 통일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다. 
• 팀원 한분이 제안하셔서 30분간 잡담하는 티타임을 도입했는데, 중간에 부담없이 잡담을 할 수 있는 타임이 있어서 너무 괜찮았다. 앞으로도 매일 하면 바쁜 일정에서 큰 힐링 포인트가 될 느낌이다. 

오늘의 칭찬

• 스파크플러스에서 예전에 만났던 많은 분들과 인사하도록 노력했다. 
• 팀원들과 Agile 하게 목표한 작업들을 전부 완료했다. 

개선점 & Reminder

• 팀 내 스터디에서 담당부분인 Travis에 대해 정리해오기